자유게시판
내용
"펄 어드바이져 과정의 수료자가 많아지고, 진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교류가 풍부해지면 꼭 가고 싶은, 아니 꼭 가야할 곳 타히티입니다.
진주 안에서 마음이 맞는 이들과 적금을 들어놓아야 하겠습니다.
타히티의 여행을 위하여.... 때때로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정말 숨이 막히고, 나 자신이 너무나도 작은, 그래서 자연의 신비함과 웅장함앞에서 초라해지는 경험을 수없이 하곤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진주의 신비로움과 가끔 그 광택의 아름다움에 소름이 끼칠정도로 경악할 때도 있습니다. 자 !!! 이제부터 적금을 같이 들을 회원을 모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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