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토요일 강의때 앞에서 세번째 앉았던..^^ 오덕균 입니다.
첫수업을 듣고 감동받아서 첫수업 소감 겸 설 인사드리려고 들어왔어여.
수업 넘 잘들었고요, 5시간을 이어서 한다는게 하는사람도 듣는 사람도
쉽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여.
열심히 가르치시는 그 모습 너무나 인상적이었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여, 건강하세여
설연휴 지나고 한참 지나서야 뵙겠네여...벌써 두번째 강의가 기대되여...^^
그럼 다음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