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백은미님
저도 보고싶어요. 짧은 시간에서 깊은 정으로 맺어진 우리들 사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일부러 계획을 만들어 찾아오세요.
코엑스에서 도움이 역할도 잘해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듯이, 4기의 정신적 지주로서 이끌어주신 것 감사히 생각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 또 한잔 어때요???
기다릴께요.
김혜연.김지용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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