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원장님, 안녕하셨어여? 2기 수료생 오덕균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여전히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건강하시지요?
송년회 캠핑 소식을 듣고서야 이렇게 찾아왔습니다..용서를..^^
그런데 어쩌죠? 캠프에 참석하겠다고 연락했는데,
참석이 어렵게 되었어여 ㅜ.ㅜ 죄송해여...

참 그리구 요즘 홈쇼핑이나 카달로그에서 ""윙크펄""이란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윙크펄""이 뭔가여??
궁금합니다

원장님,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여.
건강조심하시구여..
자주 찾아뵙지 못하지만, 진주에 대한 사랑, 관심...
또 그 열정을 몸소 보여주신 원장님이 제 맘속에 있다는거 잊지마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