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본 글내용 입니다.]

새해인사가 넘 늦었네요.
미안해서 어쩌지요
저는 요새 감기양하고 살아요
원장님과 부원장님 감기 조심히 하세요
올해도 JPI가 더욱 번창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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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날씨가 너무 추웠던 것 같습니다.

어쩌자고 감기양하고 친해지셨습니까?

건강남하고 친해게 지녔어야하는데.....

아무튼 건강에 조심하시고, J.P.I에게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혜연,김지용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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