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음후^^ 쌩쌩함을 과시하며~~~ 』

안녕하세요^^ 원장선생님, 부원장선생님~ 사.기.충.전 4기~~ 현시리에요^^

통영실습후.. 더욱 더.. 친해져~버린^^ 4기식구들과.. ^^ 처음으로 원장선생님,부원장선생님

함께^^~ 좋은 자리ㅇㅔㅅㅓ 즐거운얘기.. 편안한 분위기^^ 어제밤은 넘넘 즐거웠습니다 ~~

제가 일어날때쯤........ 거의 비워있던 안주접시와^^;;; 술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면서 ~~

나왔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다음에 또^^ 좋은자리 만들어요 ^^ 원장선생님 ~~

우리4기식구들~~ ( 대전에 못내려가신 성용훈오빠^^는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궁금하구요..

또 처음엔 레몬에이드를 마셔서.. 술을 못드시는줄 알았던.. 은미언니, 열씨미.. 안주를 내조

해주신 차칸~정은언니, 맥주받는 각도가 남다른 지원언니, 안쥬열씨미 시켜주신..반장오빠

동갑인데~ 나이들어보인다구 열씨미 놀려서 미안한 문기씨 등등.. ) 다들 잘 들어가셨어요?

치킨을 좋아하시는 이뿐원장선생님^^, 보충수업을 해주신 꼼꼼한 부원장 선생님을 뵙는~~

다음주 화요일이 빨리빨리오기만을 기다리면서.. =ㅂ=

안산에서 과음후.. 쌩쌩함을 과시하며........ 여기까지.. 이현실이였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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