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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시인이 부러워할 것 같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1.01
첨부파일0
조회수
2685
내용
"표현하시는 글귀, 말씀하시는 표정에 ""시인""이 부러워할 것 같은 이영자사장님 너무나도 아름다운 글귀에 그 누가 감동 감화하지 않겠습니까! 늘 앞서가시는 진취적인 사업능력에 아름다운 말의 표현까지...... 정말 듣지 않고서는 그대의 매력의 진까를 알 수 없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서서, 늘 깨어있게 자극 받고 있습니다. 진주의 신비로움이 우리들 모두의 사랑과 신비함으로 간직되었으면 합니다. 진주처럼 영롱하게 ........진주의 광택처럼 찬란하게..... 김지용,김혜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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