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 부원장님

"매주 월,수만 되면 종로3가로 가야 할 것만 같아요..
수료는 했지만 넘 아쉬운 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진주를 보면 항상 울 야사시이 원장님과 부원장님 글구 11기 이쁜 언냐 동생들의 미소가 늘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울 모임이 진주와 같이 알알이 빛나고 고귀한 인연으로 잘 꿰어져 갔으면 합니다..
넘 보고 싶네요...

감기조심하고 늘 건강하세요..

담 모임때는 꼬옥 참석할께요..

코리아진주감정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