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용
"작년에 두번이나 연락을 드렸지만 서울로 간다 간다 하다가 결국 수업을 못했었습니다,,,
서울까지 가서 수업을 받기가,,,,그것도 애 엄마가 정말 힘드네요,,,
이럴때엔 내가 여자구나 싶네요.,.. 애가 다 클때까지 어찌 움직이질 못하니,,
이론을 스스로 공부하고 실기는 며칠 서울에 묶으면서라도 어떻게 하고 싶지만,,,
일정이 일주일에 두번씩 뛰엄뛰엄 있다보니,,,,
지방에 있는 (저는 광주에 있습니다,)학생으로서는 엄두가 안납니다...
정확하게 수업을 꼭 참여해서 부지런한 모습을 우선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참여 확율이 많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에서 강의가 있다고 해서 가서 몇시간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뵈었었습니다..
정열적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이 열정적이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찌 수업을 해야할지,,,정말 부탁을 드려야할지,,,몰라서 글만 올립니다...
제가 욕심만 앞서나요...ㅜ.ㅜ"
서울까지 가서 수업을 받기가,,,,그것도 애 엄마가 정말 힘드네요,,,
이럴때엔 내가 여자구나 싶네요.,.. 애가 다 클때까지 어찌 움직이질 못하니,,
이론을 스스로 공부하고 실기는 며칠 서울에 묶으면서라도 어떻게 하고 싶지만,,,
일정이 일주일에 두번씩 뛰엄뛰엄 있다보니,,,,
지방에 있는 (저는 광주에 있습니다,)학생으로서는 엄두가 안납니다...
정확하게 수업을 꼭 참여해서 부지런한 모습을 우선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도 참여 확율이 많게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에서 강의가 있다고 해서 가서 몇시간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뵈었었습니다..
정열적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이 열정적이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찌 수업을 해야할지,,,정말 부탁을 드려야할지,,,몰라서 글만 올립니다...
제가 욕심만 앞서나요...ㅜ.ㅜ"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